[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임지연이 송혜교와의 '더 글로리' 촬영 일화를 공개했다.
매거진 에스콰이어 측은 최근 채널을 통해 '임지연이 데드리프트 80kg를 들었다고?'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임지연은 취미에 대해 "ONLY 헬스다. 억지로 시간을 투자한다기보다 진짜 재밌다. 그냥 미친듯이 하다보면 아무 생각 안 하고 웨이트를 즐긴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에 제가 데드리프트를 80kg 쳤다. 아무도 안 믿는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또한 임지연은 "저는 어렸을 때 학폭의 주동자이자 세상 남부러울 것 없는 여자로 나오는데 과거에 저질렀던 나쁜 일들이 그대로 부메랑처럼 돌아오는 박연진이라는 역할을 맡았다"고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맡은 캐릭터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어떤 장르라고 말을 잘 못할 정도로 좀 새로운 느낌의 장르물이 될 것 같다. 그동안 하고 싶었던 악역을 처음으로 도전한 작품이라서 많은 분들이 예쁘게 봐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뿐만 아니라 임지연은 "동은이라는 주인공이 가해자들의 모임을 처음으로 찾아와서 귀싸대기를 한번씩 주고받게 되는 굉장히 중요한 장면에서 실제 주고받은 뺨이었다"며 "송혜교 선배님이랑 같이 뺨을 한대씩 주고받았는데 둘 다 이렇게 얼굴이 부어올랐다. 감독님이 한 번만 진짜 제대로 때려보자고 하셔서 NG 내지 말자는 마음으로 뺨을 주고받았는데 그 장면을 잊지 못할 것 같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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