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특종세상' 캡처
MBN '특종세상'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두봉 주교가 허물 없는 만남을 가졌다.

5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동네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두봉 주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두봉 주교와 이야기는 나누는 여성들에게 제작진은 천주교 신자냐고 물었다. 이에 한 여성은 아니라고 했다. 알고보니 한명은 무교이고 한명은 불교신자였다.

두봉 주교는 원래 천주교 초대 안동교구장을 지냈으나 은퇴 후 성당이 없는 시골마을로 이사와서 주민들과 함께 지낸다고 전했다.

두봉 주교는 "이 마을에는 성당이 없다"며 "그래서 이 집이 그냥 성당이다"라며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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