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포스터
'더 글로리' 포스터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더 글로리' 파트1이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파트2 공개 일정에 대한 관심이 높다.

6일 중국 연예매체 시나연예는 '송혜교 주연의 '더 글로리' 파트2가 3월 10일 공개된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다만 본문에는 오는 3월 20일 공개라고 적어 혼란을 야기시켰다.

이와 관련 넷플릭스 측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더 글로리' 측은 제작발표회 당시 파트2를 3월에 공개한다고 밝힌 바 있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로 송혜교, 임지연, 이도현, 박성훈 등이 출연한다.

'파리의 연인', '시크릿 가든',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등을 집필한 김은숙 작가와 '비밀의 숲', '왓쳐' 등을 연출한 안길호 감독이 만나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더 글로리' 파트1은 송혜교의 연기 변신 뿐만 아니라 정지소, 신예은, 임지연, 박성훈, 정성일, 이도현 등 배우들의 열연으로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6일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전날 기준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 세계 4위를 기록. 한국을 넘어 전세계에서도 선전 중이다. 지난 5일에는 중국에서 불법 유통으로 6만 여 중국인들이 '더 글로리'를 본 것으로 확인돼 인기 몸살을 앓기도.

이처럼 공개 후 며칠째 엄청난 화제성을 몰고 있는 '더 글로리' 파트2는 언제 공개될지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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