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금혼령' 캡처
MBC '금혼령'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김영대가 박주현에게 고백했다.

7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 MBC TV 금토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에서는 이헌(김영대 분)이 소랑(박주현 분)에게 고백했다.

이헌은 "출궁하려는 이유가 이신원(김우석 분) 때문이냐"고 물었고 소랑은 "아니다. 이신원에게는 항상 미안하다"고 대답했다. 이헌은 "나 때문이냐"고 물었다. 소랑은 "저만 진심인 게 힘듭니다. 진심 아닌 전하 곁에 있는 것이 너무 힘듭니다"라며 울었다.

이헌은 "내가 왜 너를 여기까지 데리고 왔겠느냐"라며 "소랑한다"고 말했다. 소랑은 "그게 뭐냐"고 물었고 이헌은 "나한테 소랑한다는 말은 많이 연모한다는 뜻이다. 이게 내 진심이다"라고 고백했다. 이헌은 소랑에게 다가가 키스했고, 소랑은 거부하지 않고 이헌의 키스를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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