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메간'이 북미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 '메간'은 오직 ‘케이디’를 위해 프로그래밍 된 AI 로봇 ‘메간’이 ‘케이디’와의 우정을 위해 예측할 수 없는 업그레이드를 계속 하며 벌어지는 2023년 해피 뉴 호러.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메간'은 북미 개봉 첫날 '아바타: 물의 길'을 제치고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아바타: 물의 길'이 개봉 22일만에 처음으로 박스오피스 1위의 자리를 내어준 것이라 더욱 주목할 만한 기록이다. 이처럼 개봉과 동시에 화제의 중심에 선 '메간'은 개봉 첫 주 북미 누적 수익 3020만 달러를 기록하며 팬데믹 이후 시리즈 제외 호러 영화로는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35개국에서 글로벌 박스오피스 수익 4500만 달러를 기록하며 놀라운 흥행 저력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 최대 영화 평가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 따르면 '메간'은 개봉과 동시에 신선도 98%를 기록, 개봉 4일차에 들어선 지난 9일까지도 신선도 93%를 유지하며 호러 장르 영화로써 이례적인 높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 대중성과 오락성의 바로미터라고 할 수 있는 팝콘지수 또한 80%를 기록했다.

해외 매체들은 “제대로 사고 쳤다! 완전 돌아버린 새해 최고의 호러!”(Collider), “갓벽한 호러!”(Independent (UK)), “웬만한 블록버스터보다 재미있는 영화!”(TheWrap), “스릴, 서스펜스, 똘끼가 폭발한다!”(Slashfilm), “2023년 최고의 빌런 탄생!”(Perri Nemiroff), “새로운 공포 영화계 메가톤급 스타가 탄생했다”(IGN Movies), “메간이 춤추는 순간, 호러의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Inverse), “'메간' 이후 다른 인형 공포영화들의 개봉은 불가하다. 이보다 더 잘 만들 수 없다”(Newsday) 등 호평을 쏟아냈다.

호러 양대 산맥 제임스 완과 블룸하우스의 협업 프로젝트로 관심을 집중시키는 '메간'은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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