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자동차 데이트를 떠났다.
10일 소이현, 인교진 부부 유튜브 채널에는 '[인소로그] 오빠 오빠 오빠 차 있어?! ㅣ자동차 데이트ㅣ데이트 코스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협찬 받은 차를 끌고 데이트를 나섰다. 인교진은 "데이트 코스의 정석을 보여드리겠다"며 자신을 드러냈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첫 데이트를 회상했다. 인교진은 "자기랑 나랑 정식으로 사귀기로 하고 만났는데 앞만 보고 갔다"면서 "뭐라도 해야할 것 같아서 손을 잡았는데 겨울인데도 땀이 나는거다. 근데 둘다 손을 먼저 못 놨다. 그래서 뭘 만지는 척 하면서 손을 놨다"고 했다.
이에 소이현도 공감하면서 "'아 이 오빠랑도 어색해질 수 있구나' 싶더라. 너무 오래 알고 지냈고 어색할 리가 없는 사이지 않나. 드라마 하면서 뽀뽀도 다 해봤는데 그날 그 차 안에 온도는 어색의 끝판왕이었다. 그날 그 차 안에서의 데이트는 아찔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인에게 차 자랑 끝내고 다시 드라이브를 하던 소이현과 인교진은 잉어빵 집을 발견하고 어묵과 붕어빵을 먹었다. 부부를 보고 반갑하게 아는 척 하는 예전 동네 주민들도 많았다.
이후 두 사람은 북한강이 한 눈에 보이는 핫플레이스 카페를 방문했다. 인교진은 인절미가 통째로 올라간 크로와상을, 소이현은 잠봉뵈르를 주문했다. 오랜만에 여유로운 데이트를 즐긴 소이현, 인교진은 북한강 뷰로 사진을 여러 장 남기며 추억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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