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빅토리아 베컴이 며느리 니콜라 펠츠와의 불화설을 깨는 훈훈 인증샷을 공개했다.

10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에 따르면 빅토리아 베컴(48)은 최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장남 브루클린 베컴의 아내이자 본인의 며느리인 배우 니콜라 펠츠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는 사진과 함께 "생일 축하한다. 내 며느리, 오늘 행복한 하루가 되길"이라고 적었다.

앞서 빅토리아 베컴은 니콜라 펠츠와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해 결혼식 드레스가 문제였다. 니콜라 펠츠가 시어머니이자 현직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이 선택한 드레스가 아닌 다른 명품 브랜드의 웨딩 드레스를 택한 것. 이후 결혼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빅토리아 베컴과 니콜라 펠츠 사이에 갈등이 빚어지며 고부 갈등이 최악으로 치달았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빅토리아는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장남 부부의 결혼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불화설을 불식시켰다.

한편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은 지난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을 두고 있다. 또 두 사람의 자산은 모두 1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니콜라 펠츠는 1995년생으로 브루클린 베컴보다 4살 연상이다. 그는 영화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등에 출연했다. 특히 니콜라 펠츠는 트라이언펀드매니지먼트 회장 넬슨 펠츠의 막내딸로도 유명하다. 넬슨 펠츠는 자산이 2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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