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참시' 방송캡쳐
MBC '전참시'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손연재가 준비한 챌린지 컵 대회가 공개됐다.

전날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손연재가 챌린지 컵을 준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매니저는 "'챌린지 컵' 대회가 있어서. 연재 선생님이 직접 개최하고 있는 대회다"라며 스케줄에 대해 설명했다. 손연재는 "수익이 최대한 마이너스는 안 되려고 하는데 수익은 아예 안 나고 돈을 벌려고 하는 일이 아니고 20년 뒤에 거기 나갔던 친구들이 국가대표가 되거나 올림픽을 나가는 걸 보는 걸 목표를 하고 있다"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손연재는 "오늘이 마지막 무대예요. 제 인생 마지막 리듬체조 무대"라고 말했다. 이에 매니저는 "은퇴 무대다 하는 얘기는 항상 해요. 모든 걸 쏟아서 준비를 하다 보니까 '이번까지만 열심히 하고 다음에는 안 한다' 하고 은퇴 얘기를 하는데 그렇게 하고 또 다음 무대 열심히 준비한다"라고 설명했다.

행사장에 도착하자 마자 손연재가 바쁘게 움직였다. 이어 손연재에게 꿈나무 선수들이 몰려들었다. 대회 시작 전 스트레칭하는 선수들의 모습에 손연재는 "리듬 체조하는 친구들이 진짜 많아졌더라고요. 뿌듯했어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손연재는 아이들의 화려한 의상들에 "옷은 거의 올림픽 선수예요"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손연재의 어머니가 찾아왔다. 손연재는 "체조복도 어릴때는 엄마가 만들어줬다. 백설공주 옷 입었던 기억이 있다"라고 말했고, 어머니는 "그 당시에는 메이크업도 고급스럽게 안 하고 원색으로 시커멓게 해서 멀리서도 보이게끔. 어려운 걸 해내더라고. 기특하네. 쏟아부었다"라고 덧붙였다.

어머니는 "엄마로선 좀 부족하지 않았나. 성적을 내기 시작하면서 얘한테 기대가 너무 많으면서 나도 덩달아서 코치 마음이 된거지. 엄마 마음으로 진짜 진심으로 그때 내가 조금만 여유롭게 너를 마음적으로 받아줬으면 어떨까 그런 생각이"라고 말했고, 손연재는 "그건 동의한다. 내가 힘들어서 죽겠다고 하면 '그래 나도 힘들어 같이 죽자' 이런 스타일이었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봉사활동을 끝내고 해돋이를 보기 위해 양양으로 가는 길 이영자가 휴게소의 새로운 메뉴들을 소개했다. 그리고 이영자는 "내가 이때만 먹어야 하는 걸 준비했다. 겨울철 이 시기에 먹으면 좋은 걸로 밥을 해줄려고 한다. 오늘은 깜짝 놀랄 요리들만. 맛의 길을 열어줄게. 내가 말 했잖아. 올해부터 맛집을 넘어 멋집까지 가겠다고"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송실장이 "역대급으로 준비하신 거 같다. 한 달 정도는 준비하셨다"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주전자를 꺼낸 이영자는 "일단 몸에 보일러를 틉시다. 몸의 구서구석에 열이 가야 밥을 먹을때 받아들이지"라며 생강 라테를 준비했다. 이영자표 생강 라테에 송실장과 막내 매니저가 감탄사를 터트렸다. 이영자는 "티타임인데 곰탕 국물 먹듯이"라며 뿌듯해했다.

매니저들이 화로회에서 먹을 재료를 사러 간 사이 이영자가 매니저들을 위한 음식을 굴밥부터 콩카레를 정성껏 준비했다. 이영자의 요리를 먹은 매니저들이 폭풍흡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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