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지민이 김준호에 대해 폭로했다.
14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박미선, 조혜련, 김지민, 홍지윤, 오마이걸 미미, 유아, 비비지 신비와 은하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미선, 조혜련, 김지민, 홍지윤, 오마이걸 미미, 유아, 비비지 신비와 은하가 '아는누님'으로 출연했다. 이과정에서 김준호와 공개열애 중인 김지민은 솔로인 컨셉을 유지했다.
김지민은 자신을 표현할 SNS 프로필을 '천사'로 지정했다. 김지민이 스스로를 "마더 테레사"라고 소개하는 이유는 남자친구 김준호 때문이라고 했다.
김지민은 "남자친구가 많이 더러워서 집을 좀 많이 치워주고 관리하다 보니 재주가 생기더라"며 "청소 재주가 생겼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집에 파르메산 치즈 가루가 있길래 먹으려고 했더니 발 각질이더라"고 토로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김지민은 헤어지지 않았지만 이별 컨셉으로 "너무 더러워서 헤어졌다"고 너스레 떨었다.
그러자 이상민은 이런 김준호의 발 각질을 제거해준 게 자신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정작 광고는 자신이 아닌 김준호, 김지민이 동반으로 찍어 상처받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김지민은 김준호에게 감동 받았던 일화에 대해 "내가 회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단체로 횟집을 갈 때 주변 고깃집을 수소문해 내 거만 고기를 배달해줬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