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사교육을 대하는 전도연, 노윤서의 다른 자세가 그려졌다.
14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 (극본 양희승 여은호/연출 유제원)에서는 교육열에 뛰어들 위기에 놓인 행선(전도연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남행선은 핸드볼 국가대표 출신으로 현재는 반찬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인물. 이제껏 사교육 없이 자기 주도 학습만으로도 높은 성적을 유지해온 딸 해이(노윤서 분) 덕에 우리나라의 과열된 교육열을 남일이라 생각하며 그저 개그 소재로 삼고 있었다.
치열(정경호 분)은 약 1조 원의 경제적 가치가 있다고 해서 별명도 ‘1조 원의 남자’인 수학 과목 일타 강사였다. 자신의 명성에 흠이 가는 일은 절대 참지 못하고, 경쟁자는 제거해야 직성이 풀리는 예민미(美)로 눈길을 끌었다.
6월 모의고사 수리영역 결과를 보고 실망한 해이는 "너도 최치열 쌤 강의 듣는 게 어때?"라는 선재(이채민 분)의 제안에 "아 엄마한테 학원 체질 아니라고 괜히 큰소리 쳤나"라며 후회했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은 사교육 전쟁터에서 펼쳐지는 국가대표 반찬가게 열혈 사장과 대한민국 수학 일타 강사의 달콤 쌉싸름한 로맨스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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