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신현준의 딸 민서가 세 번의 주사에 대성통곡을 했고, 이를 지켜보던 신현준은 결국 눈물을 보였다.

13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고난이도 미션인 딸 민서의 영유아 검진에 도전하는 아빠 신현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현준은 아내와 자신이 정한 ‘민서 데이’라며 “민서랑 단 둘이 시간을 가져본 적이 없다. 오늘은 오빠들 없이 시간을 내서 민서랑 데이트 하기로 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신현준의 아내는 미션으로 민서의 영유아 검진을 부탁했고, 신현준은 "많이 울텐데"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신현준은 낯선 경험에 당황하고 울음을 터트릴 민서를 걱정해 예습으로 병원 놀이를 했다. 신현준은 민서의 긴장을 풀어주려 노력했고, "병원 가도 잘할 것 같다"고 흡족해했다.

하지만 민서는 의심스러운 병원 분위기와 낯선 사람들의 인사에 울음을 터트렸다. 의사는 "민서가 영유아 검진 3차 시기인데 1, 2차를 놓쳤다. 총 세 방의 주사를 맞아야 된다"고 당부했다. 신현주는 주사바늘에 목놓아 우는 민서를 보곤 “우리 민서 아팠지. 우리 민서 최고야"라며 눈물을 보였다.

특히 주사를 세 번 맞아야 했던 민서는 주사를 맞고도 또 주사를 맞아야 하는 상황에 공포심을 느껴 대성통곡을 했고, 모든 접종이 끝난 뒤 신현준은 부쩍 수척해진 모습으로 딸을 달랬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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