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집사부일체' 캡처
SBS '집사부일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야구선수 이대호가 집을 최초 공개했다.

15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뱀뱀, 이대호의 집 공개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비혼주의자인 뱀뱀은 파이어 가습기를 틀며 TV를 보면서 휴식을 취했다.

이 특이한 가습기에 대해 양세형은 "사고 싶어도 구하기 힘든 게 들은 정보에 의하면 국내에 딱 한 대 있는 거라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뱀뱀은 "국내에서 집안에 이 가습기가 있는 건 최초"라고 자랑했다.

이후 이대호의 집이 최초공개됐다.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에 주방에는 대리석 바닥과 대리석 식탁으로 꾸며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여기서 트로피로 가득 찬 방을 보고 양세형은 "저기 들어가면 모든 기운을 다 받을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대호는 아들과 함께 집으로 돌아온 뒤 아들이 하고 싶어했던 야구게임을 함께했다. 이때 이대호의 아내는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이대호는 아들과 다 놀아준 뒤 아내의 곁에 서서 함께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이 모습을 영상으로 지켜보던 김동현은 "결혼 진짜 잘했다"며 감탄했다.

식사 시간이 되자 이대호의 아내는 아들에게 "아빠가 야구 계속했으면 좋겠냐"고 물었고 아들은 아니라며너 "많이 못 놀잖냐"고 했다.

이에 이대호는 "야구 경기는 주말에 있고 평일에는 야간 경기이다 보니깐 월요일 밖에 아이들과 못 놀아줬다"며 "그러다보니 아이들이 월요일만 기다리더라"고 말하며 아들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