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큐 코리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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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현태 기자] 친중 논란에 휩싸였던 헨리가 근황을 전했다.

14일 매거진 지큐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 헨리가 출연한 '마이에센셜' 콘텐츠가 게재됐다.

영상 속 헨리는 평소 들고 다니는 가방 속 아이템들을 소개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헨리는 신시사이저를 꺼내 들었다.

헨리는 "저는 어딜 가도 음악은 준비돼 있어야 된다. 라디오 방송에서 팬분들 다 기다리시는데 뭔가 해주고 싶지만 악기가 없었다. 그때 이후에 항상 얘를 들고 다녔다"라고 밝혔다.

헨리는 "연주해 줄 수도 있고 작곡할 때도 너무 편하다"라며 "얼마 전에 나온 곡도 이걸로 썼다"라고 했다. 그는 신시사이저 연주와 함께 해당 곡인 'MOONLIGHT'를 불렀다.

지큐 코리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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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헨리는 "이번에 앨범 만들었다"라며 "요즘 보니까 저의 주변 사람들 되게 스트레스 많고 짜증 내고 그런 감정들이 되게 많아 보였다"라고 했다.

헨리는 "이 사람들에게 노래를 하나 써주려고 해서 스트레스 풀고 싶을 때, 그냥 놀고 싶을 때, 파티하고 싶을 때, 아니면 그냥 칠하고 싶을 때 'MOONLIGHT' 들으면 딱딱 맞을 것"이라며 "많이 들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홍콩인 아버지와 대만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캐나다 국적의 헨리는 지난 2021년 중국 국기 오성홍기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랑해 중국'(我愛?中國)이라는 곡을 연주하는 영상을 웨이보에 올리는 등의 친중 행보로 한국 사람들의 비판을 받았다.

또 헨리는 중국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유쿠의 댄스 오디션 프로그램 '저취시가무4'에서 한국 전통문화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조선족 전통춤이라 칭한 중국인들을 보고 아무런 논박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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