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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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현태 기자] 가수 겸 배우 조현이 자발적인 선행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17일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정지마을 일대에서 에너지 빈곤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김태훈 원주부시장, 지은희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등과 함께 조현이 참석했다.

조현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한 모습을 소개했다. 조현은 추운 날씨에도 최선을 다해 봉사활동에 임했다.

조현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 핫팩을 쥐어드리기도 했다. 조현은 "오늘도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연탄 5,882장이 전달됐으며, 저소득층을 위한 후원금 1,000만 원도 같이 기탁됐다.

조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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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은 꾸준한 선행을 보이고 있는 스타 중 한 명이다. 그 활동 종류도 다양하다.

조현은 지난 2020년 명륜진사갈비 모델료 전액을 기부했다. 조현과 함께 이순재, 최현석의 모델료가 더해져 3억 원의 성금이 조성됐다.

연탄 나눔 봉사는 지난 2021년 1월, 2021년 12월 그리고 이번까지 3년 연속 진행 주이다.

첫 번째 연탄 나눔 봉사 때 조현은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추운 날씨에도 연탄을 직접 나르고 주민들을 격려하며 따스한 온정에 힘을 보탰다. 조현은 "시간을 내서 한 번쯤은 꼭 함께하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조현은 두 번째 연탄 나눔 봉사 때는 "올해도 참석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코로나19로 연탄 봉사가 많이 줄어든 상황이다.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고 모든 국민이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내년에도 항상 함께하겠다"라고 했다.

사진 제공=명륜진사갈비
사진 제공=명륜진사갈비

그런가 하면 조현은 지난해 4월 플로깅 활동을 실천했다. 플로깅이란 걷거나 뛰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을 말한다.

조현은 명륜진사갈비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 구로구 도림천 주변을 걸으면서 상류에서 떠내려온 쓰레기와 산책길 주변에 버려진 각종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깨끗한 수변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하천 시설물에 대한 합동 청소를 실시했다.

조현은 "플로깅은 가벼운 운동과 함께 우리의 환경에도 도움이 되는 건강한 활동"이라며 "더욱 많은 분들이 플로깅 활동에 동참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또 조현은 같은 해 9월 독거어르신들과 소외계층 이웃들을 위해 도시락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조현은 "상계동 쪽방촌의 어르신들을 위한 방문이 벌써 네 번째"라며 "이제는 얼굴도 알아보시고 손녀처럼 반겨 주셔서 갈비를 구우면서 힘들기도 했지만 보람이 더 큰 하루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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