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정윤재가 도망가 고수가 따라갔다.
17일 방송된 tvN '미씽: 그들이 있었다2'(연출 민연홍·이예림/극본 반기리·정소영)10회에서는 김욱(고수 분)에게서 도망친 골리앗(정윤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골리앗은 김욱을 따돌린 채 차로 달려갔고 오일용(김동휘 분)도 잡으려 했지만 소용 없었다.
김욱은 차에 탄 골리앗을 향해 "너 이리 나오라"며 소리쳤지만 멀리 차가 떠나버렸다. 김욱은 번호판을 못봤다며 허탈해 했지만 이미 오일용이 번호판은 외워뒀다.
김욱은 당장 신준호(하준 분)에게 전화 걸어 "나 김필중(정윤재 분) 봤는데 놓쳤다"고 했다. 이어 오일용에게 전해 들은 번호판을 들려줬다.
이와중에 골리앗은 누군가와 접선하려고 전화를 걸었다. 바로 노윤구(김태우 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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