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유연석과 문가영이 서로에게 입맞춤했다.
어제(19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사랑의 이해’(극본 이서현, 이현정, 연출 조영민) 10회에서는 계속되는 엇갈림 끝에 진심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만들었다.
서로의 마음을 일렁이게 했던 바닷가에서의 시간이 지난 뒤 하상수(유연석 분)와 안수영(문가영 분)은 다시 현실로 돌아가려 했다. 그러나 두 사람 사이에 이미 아슬한 긴장가미 생겼고, 서로의 마음을 마주했다.
그런 상황 속 안수영이 결코 알리고 싶지 않았던 부모님과의 비밀을 하상수에게 들키는 일도 있었다. 이에 하상수는 그녀에게 힘든 하루를 잊을 수 있도록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며 다독였다.
또 스케이트를 가르쳐주겠다는 하상수의 제안을 받아들인 안수영은 어린아이처럼 모든 것을 잊고 밝게 웃었다. 그런 안수영을 가만히 지켜보던 하상수의 눈빛에는 어느샌가 애틋함이 서려 있었다. 그리고 “벗어나고 있다고 착각했지만 다시 제자리. 결국 다시 안수영”이라고 했다.
이어 하상수는 안수영에게 “더 이상은 안 되겠어"라며 벅차오른 감정을 터트렸다. 안수영도 이제는 망설이지 않겠다는 듯 자신에게 다가오는 그를 붙잡았다. 돌고 돌아 서로의 앞에 마주 선 두 남녀가 입맞춤했다.
사진=JTBC 수목드라마 '사랑의 이해'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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