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주상욱, 조재윤, 황찬성이 타조알 먹방을 선보였다.

19일 방송된 KBS 2TV의 예능 프로그램 ‘세컨 하우스’에서는 ‘잉꼬부부’ 최수종-하희라와 ‘40대 찐친’ 주상욱-조재윤이 세컨 하우스에서 특별한 손님과 함께 추억을 쌓는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률 3.4%(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 안방극장을 훈훈함으로 물들였다. 특히 주상욱, 조재윤, 황찬성이 우여곡절 끝에 타조알말이에 성공하며 폭풍 먹방을 선보인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5.0%를 기록했다.

2PM 멤버이자 배우인 황찬성은 주상욱과 조재윤의 세컨 하우스가 있는 전남 강진에 방문, 버킷리스트였던 굴 채취에 도전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주상욱과 조재윤은 마당에서 키우던 닭들과 작별의 시간을 가졌다. 강풍에 닭장이 무너지면서 깊은 고민에 빠진 두 사람은 결국 닭을 키우기 어렵다고 판단, 이웃집으로 다시 돌려보내게 됐다.

최수종과 하희라의 세컨 하우스에는 축구 스타들이 등장했다. 전 축구선수이자 해설위원으로 맹활약 중인 조원희와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의 주역인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영권이 최수종의 초대로 강원도 홍천에 방문, 국대급 예능감을 방출했다.

김영권은 저녁 만찬에서 ‘국민 사랑꾼’ 최수종도 인정한 부부 금실 비결을 밝히면서 현장을 후끈하게 달구는가 하면, 카타르 월드컵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한편 ‘세컨 하우스’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 제공=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세컨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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