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차은우가 '아일랜드'를 통해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차은우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아일랜드'(연출 배종 / 극본 오보현(키트프로젝트) / 제공 티빙 / 제작 와이랩 플렉스, 스튜디오 드래곤)에서 바티칸 최연소 구마사제 '요한'을 맡아 존재감을 드러냈다.

차은우는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MBC '신입사관 구해령', tvN '여신강림'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여러 색깔의 캐릭터를 연기하며 배우로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넓혀왔다. 이번 작품에서 그는 데뷔 후 처음으로 판타지 액션 장르물에 도전하며 역대급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차은우는 정염귀를 구마하는 진지한 모습부터 예언서 속 등장한 구원자 원미호(이다희 분) 곁에 머무는 누나 덕후의 모습까지 구마사제 '요한'을 디테일한 연기로 완성시켰다.

특히 차은우는 어릴 적 잃어버렸던 형이 정염귀라는 사실을 알고 선보인 절절한 감정 연기를 세밀하고 섬세하게 표현해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차은우가 '아일랜드' 파트 2에서는 또 어떤 활약으로 대중을 놀라게 할지 주목된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아일랜드' 파트 2는 오는 2월 24일 티빙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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