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서하얀이 2022년 연말을 행복하게 보냈다.
20일 서하얀의 유튜브 채널에는 '서하얀과 아들즈의 2023년 첫 호캉스 | vlog, 연예대상 시상식, 호야 입학, 새해 목표, 요가,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서하얀은 "오늘은 토요일이다. 제가 SBS 연예대상에 초대를 받았다. 예쁘게 헤어메이크업을 받고 단정하게 드레스도 입고 시상식에 가려고 한다. 처음이라 너무 떨리고 영광이다"라고 설렘을 숨기지 못했다.
샵에 도착한 서하얀은 헤어, 메이크업을 받으며 "남편이 오늘 콘서트를 가서 굉장히 허전하고 혼자 레드카펫을 밟다가 넘어지진 않을까 그 고민과 걱정으로 두려움에 떨고 있다. 런웨이보다 더 떨린다"면서 "피팅했던 것중 가장 반응 좋았던거로 골랐다. 아까 출발 전에 집 거울에서 모자 푹 눌러쓰고 찍었는데 완전 피포&애프터다"라고 쑥스럽게 웃었다.
임창정 등신대와 함께 레드카펫을 밟은 서하얀은 "왠지 또 1등으로 온 느낌이다. 준우, 준성이한테 자랑은 못하고 엄마 TV 나온다고만 했다"고 했다. 소셜스타상을 받은 서하얀은 "드디어 꽃다발을 받아본다. 복 받았다. 초등학교 개근상 이후로 처음이다. 감사합니다"라며 감격의 포토타임까지 가졌다.
2022년 마지막 날. 서하얀은 부산 해운대에 방문했다. 서하얀은 "아들들 다 데리고 오느라 너무 힘들었다. 부산 너무 따뜻하고 좋은 것 같다"면서 힐링 타임을 가졌다.
2022년이 3분 남은 시각 다시 카메라를 킨 서하얀은 임창정의 "소감이 어떠냐"는 말에 "설레는 기분이다"라고 했다. 카메라에 비친 서하얀의 미모에 임창정은 "왜 이렇게 예뻐요? 2023년에는 어떠실려고 이러시는거예요?"라며 폭풍 칭찬을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후 서하얀은 2023년 새해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서하얀은 "저는 멀미도 심하고 어지럼증도 있어서 철분제와 종합비타민을 챙겨 먹고 운동을 열심히 하고 싶다"면서 "첫째, 둘째 아들을 보러 캐나다에 꼭 다녀오고 싶다. 바빠도 아이들 교육에 꼭 신경 쓰고 싶다. 바쁘다는 핑계로 일이 우선이어서 아이들한테 미안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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