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캐나다 체크인' 캡쳐
tvN '캐나다 체크인'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이효리가 강아지 '쿠키'와의 재회를 앞두고 추억을 회상했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캐나다 체크인' 마지막회에서는 이효리와 인숙씨가 쿠키를 만나기 위해 캐나다 리치먼드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효리는 쿠키가 자신의 이상형 강아지라며 "검은색과 갈색이 섞여 있었다" 고 쿠키를 처음 보호소 어플에서 발견했을 때를 떠올렸다. 그녀는 "포천시 보호소에 쿠키가 엄마랑 같이 들어갔더라고. 누가 입양을 하겠지 했는데 아무도 안하더라" 며, 쿠키를 살리기 위해 자신이 임시 보호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효리는 "시작은 저였지만 많은 사람들이 돌봐줬고 많은 곳에서 시간을 보냈어요" 라며, 현재 쿠키의 견주로부터 온라인 메시지를 받고 입양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녀는 "나 이 강아지 첫눈에 반했다고, 입양하고 싶다 는 메시지가 왔었다. 신기하지 않냐?" 고 말했다.

이효리는 이상순과 최종회 6화 감상을 앞두고 "쿠키도 꽤 오래 우리 옆에 있었지" 라며 쿠키를 돌봤던 순간을 떠올렸다. 이효리는 포스터에 실린 쿠키와 이효리의 사진이 인숙씨가 찍은 사진이라며 "여러모로 제작비를 많이 아낀 사진이야, 격식이 중요하지 않아. 진심이 중요해" 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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