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유튜브 캡처
김숙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숙이 동남아로 여행을 떠났다.

지난 24일 김숙의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겨울 한파 피해 따뜻한 동남아로 바캉숙 갔다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숙은 필리핀 보홀에 도착했다. 스킨 스쿠버를 통해 알게 된 사장님 숙소에 도착한 김숙은 슬리퍼 랍스터&타이어 새우, 갑오징어 튀김, 배추 된장국까지 야무지게 먹으며 전문 유튜버 다운 먹방을 뽐냈다.

김숙은 노란 수박까지 야무지게 챙겨먹고 숙소로 이동했다. 문이 잠겨있는 입구에 당황도 잠시, 문이 열리더니 마약견으로 보이는 개가 차 주변을 돌았다. 이후 한참을 달려서 도착한 보안 철저한 숙소의 모습은 아름다웠다. 동남아에서도 추위를 느낄 수 있는 에어컨에 방 안으로 들어가면 쉴 수 있는 공간과 로맨틱한 메인 침실, 그리고 야외 월풀에 프라이빗한 개인 수영장까지 스케일이 굉장해 눈길을 끌었다.

숙소에 짐을 풀은 김숙은 "오늘은 바닷속을 보도록 하겠다"면서 사이판에서 겁에 질린 눈으로 간신히 오픈워터 자격증을 딴 것에 이어 두 번째 도전에 나섰다. 하재숙과 남편 이준행 씨가 동행인이었다. 오늘의 포인트는 BBC=Kalipayan. 김숙은 힘차게 물 속으로 뛰어내렸지만 곧 겁에 질려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했고, 하는 둥 마는 둥 첫 입수를 끝냈다.

이튿날은 BALICASAG 섬으로 향했다. 김숙은 한결 여유로워진 모습으로 물 속을 즐겼다. 배에서 끓인 라면과 비빔면으로 힐링을 즐긴 김숙은 숙면을 해 웃음을 안겼다.

저녁엔 반딧불 투어를 떠났다. 어둠을 뚫고 빛나는 반딧불이에 김숙은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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