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원지의하루가 여행 스타일로 공감을 자아냈다.

25일 밤 방송된 tvN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원지의하루, 곽튜브의 여행담이 전파를 탔다.

여행 스타일을 묻는 질문에 곽튜브는 “전 현지인들이랑 어울리는 스타일인데 의도치 않게 아저씨들이랑 많이 노는 것 같다”고 소개했다. 반면 원지의하루는 “곽튜브 님은 현지인과의 소통을 좋아하는데 전 불통 여행”이라고 해 큰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이 “나랑 잘 맞는다. 저도 약간 불통 스타일”이라며 반가워하기도. 원지의하루는 “도미토리 가면 외국인이 많은데 눈을 마주치면 스몰 토크를 해야 한다. 그게 싫어서 눈을 안 마주치거나 어디 보는지 모르게 시선을 둔다”고 해 공감을 자아냈다.

그러나 원지의하루의 여행 필수품이 단소라는 말에 유재석은 “왜 불통 스타일인데 단소로 사람을 끌어 모으냐”고 의아해 하다 연주를 듣고 난 후 “사람이 안 모일 것 같긴 하네요”라고 해 폭소케 했다. 그런가 하면 곽튜브는 “카자흐스탄에서 탈모가 시작됐다. 생각보다 여행 가서 탈모가 시작되는 분들이 많다. 물이 안 맞아서”라며 여행 필수품으로 탈모약을 꼽아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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