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불타는 트롯맨' 방송화면 캡처
MBN '불타는 트롯맨'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트롯파이브'가 압도적 표차이로 디너쇼 1라운드 1위를 차지했다.

31일 방송된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는 준결승을 향한 마지막 관문, 트롯 최고의 디너쇼 무대가 펼쳐졌다.

준결승을 향한 마지막 관문인 본선 3차 디너쇼 미션이 진행됐다. 대국민 응원 투표 결과 10위권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투표 결과 1위 황영웅, 2위 민수현, 3위 신성, 4위 박민수, 5위 에녹, 6위 남승민, 7위 손태진, 8위 한강, 9위 공훈, 10위 전종혁이 차지했다. 결승에 진출하는 TOP 7에게는 경연 기간 중 누적된 응원 투표수를 상금으로 전환해 지급한다. ‘녹이는 민수네’는 예상치 못했던 컨디션 난조로 위기를 맞았다. ‘녹이는 민수네’ 팀은 본선 2차 TOP 1인 박민수가 구성한 팀으로 에녹, 강훈, 최윤하, 김정민이 팀원을 이뤘다.

MBN '불타는 트롯맨' 방송화면 캡처
MBN '불타는 트롯맨' 방송화면 캡처

에녹은 "근육이 말을 안 듣는다"고 호소했고, 결국 연습에 함께하지 못했다. 이에 박민수는 "어깨가 무겁다”라며 에녹을 걱정했다. A형 독감에 걸린 에녹은 녹화 당일까지 링거 투혼을 펼쳤고, ‘녹이는 민수네’ 팀은 준비한 무대를 무사히 끝낼 수 있었다. 현역 멤버로 구성된 ‘뽕발라’ 팀은 연예인 대표단 점수에서 98점으로 최하위인 5위를 차지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트롯파이브’가 125점으로 1위, ‘뽕형제’가 115점으로 2위, ‘오룡이 나르샤’가 114점으로 3위, ‘녹이는 민수네’가 111점으로 4위를 차지했다.

‘뽕발라’를 제외하곤 점수차가 크지 않은 상황, 국민 대표단 점수에 관심이 모아졌다. 이어 국민 대표단 점수가 공개됐고, ‘뽕발라’는 157점을 더해 최종 255점으로 5위를 차지했다. ‘뽕형제’, ‘오룡이 나르샤’는 최종 311점으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트롯파이브' 멤버들은 디너쇼 1라운드 1위 발표가 나가 "1등 처음이야"라며 기뻐했다.

한편 ‘불타는 트롯맨’은 다시 한번 대한민국 트롯 판을 뒤집고 당신의 가슴에 불을 지를 새로운 결의 트롯스타 탄생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