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송중기가 뉴욕 여행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28일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 유튜브 채널 측은 '뉴욕 왔으니 찍어볼까. 송중기 브이로그 in 뉴욕'이라는 제목으로 브이로그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시상식 참석차 뉴욕을 찾은 송중기는 자리를 이동하면서 "아까 '빈센조' 알아본 거 찍어야 했는데"라고 아쉬워하며 "신기하더라고. '빈센조 봤는데 너 거기 나오는 애 닮았어' 하길래 '어 나도 봤어. 재밌어 그거' 했다"는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송중기는 뉴욕에 처음 왔을 때의 일이 생각난다고 말했다. 송중기는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촬영 끝나고였다. 엄마랑 동생이랑 왔는데 타임스퀘어에 가서 한국 분들이 날 알아보나, 안알아보나 돌아다녔다. 그때 생각하니까 창피하다. 너무 감사하게 알아봐주셨다"고 웃었다.
다음으로 송중기는 슈트를 차려입고 제50회 인터내셔널 에미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수많은 팬들의 사인과 사진 요청이 송중기의 현지 인기를 엿보게 했으며 시상자로 나선 송중기의 멋스러운 자태가 돋보였다.
다시 편안한 모습으로 돌아와 뉴욕 거리를 걷던 송중기였다. 그는 사람들과 가벼운 인사를 나눈 뒤 "어떻게 나를 알아보시지? 미국 분들이?"라고 신기해했다. 그러자 스태프는 "See you on 넷플릭스, 이거 많이 하셔서 그렇다"고 말해 송중기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
이어 송중기는 식사를 하고 구경도 하며 뉴욕 여행을 야무지게 즐겨 눈길을 모았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한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 출연했으며 최근 한 여성과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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