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은진기자]이미주의 애교 말투에 유재석, 정준하가 짜증을 내 웃음을 줬다.
28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전국 간식 자랑’ 편이 계속되었다. 유재석,정준하,이미주는 지난 주 대구 콩국 먹방에 이어 김밥튀김을 먹기 위해 시장으로 이동했다.
운전대를 잡은 것은 미주였다. 미주는 초보 딱지를 뗀 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답게 지나치게 차 간격을 넓게 유지해 유재석과 정준하로부터 "거리를 좁히라" 는 지시를 받았다. 그러자 이미주는 "차가 많잖아" 라고 말하며 조심스러운 모습이었다. 조수석에 앉은 정준하는 그런 이미주를 다독여가며 운전 보조를 해 눈길을 끌었다. 이미주는 서툰 티가 역력한데도 "나 이제 초보 아니야" 라고 외쳐 두 남자를 웃게 했다.
그러던 중 미주는 "저기 신호 이떠요" 라고 말하며 혀 짧은 말투를 선보였고, 유재석은 "준하 형이 예전에 그 말투 많이 했는데" 라고 부연설명을 했다. 그러자 정준하는 "예전에 애들이 왜 짜증냈는지 알 것 같다" 며 갑자기 자기 반성에 들어갔다.
이들의 구박에도 이미주가 꿋꿋이 애교 말투를 이어가자 유재석은 "우리 다음부터는 각자 택시 타고 가자" 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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