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 현아/사진=민선유 기자
던 현아/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현아, 던의 재결합설은 사실인걸까. 공식입장은 없지만 하트시그널은 계속되고 있다.

29일 현아는 "내 친구 수정아 늘 씩씩한 너의 모습에 배울 점이 정말 정말 많아. 올해는 너의 한 해가 되기를 사랑해"라는 글로 친구 이수정의 사진을 올리고 진심어린 응원을 전했다. 그리고 이 게시글에 어김 없이 던이 나타나 '좋아요'를 눌렀다.

현아와 던은 지난해 11월 결별을 공식화했다. 6년 열애의 종지부를 알린 것. 당시 현아는 "헤어졌다. 앞으로 좋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별을 알렸고, 던도 이 글에 '좋아요'를 누르며 입장을 대신했다.

이후 현아, 던은 결별 2개월만인 지난달 27일 재결합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의 입술 피어싱이 같은 위치라는 이유에서였다. 재결합설에 현아의 매니저는 "두 사람이 함께 밥을 먹고 시간을 보내는 등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지난 28일 두 번째 재결합설이 불거졌다. 한 매체는 현아와 던이 국내는 물론 해외 스케줄까지 동행하는 등 연애를 하던 때처럼 서로를 다정하게 챙겼다고 보도한 것. 더불어 현아는 던이 새 소속사를 만났다는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며 힘을 실어줘 재결합설에 무게를 실었다.

첫 번째 재결합설에 현아와 던 측은 부인 입장을 내놨지만, 두 번째 재결합설에선 어째서인지 명쾌한 답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와 대비되게 현아와 던은 서로의 SNS에 꾸준히 '좋아요'로 하트 시그널을 보이고 있는 상황. 과연 현아와 던은 언제쯤 입장을 내놓을까. 궁금증이 짙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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