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일타스캔들' 방송화면 캡처
tvN '일타스캔들'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경호가 위기에 놓였다.

22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는 남행선(전도연 분)의 집에서 외박을 하게 된 최치열(정경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치열과 남행선은 남해이(노윤서 분)의 비밀과외를 지동희(신재하 분), 김영주(이봉련 분) 두 사람에게 들켰고, 지동희는 평소와는 다른 최치열의 이성적이지 못한 행동에 “선생님답지 않다”고 걱정했다. 최치열은 대가가 없는 재능기부라고 선을 그었다.

진이상(지일주 분)은 게시판에 최치열에 관한 악의적 글을 작성해 올렸고, 최치열은 저격 내용 중 자신이 중학생 친모살해사건과 연관 있다는 부분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과거 가르쳤던 여학생과 관련된 사건이었고, 여학생 가족이 이후 어떤 삶을 살게 됐는지 처음 알게 되었다.

여학생의 어머니는 최치열로부터 알아낸 교무부장의 번호로 학교 시험 문제를 알아냈고, 이에 죄책감을 가진 여학생은 최치열에게 진실을 고백했었다. 최치열은 자신이 건네준 교무부장의 번호가 이렇게 쓰일 줄 몰랐었고, 이에 반발하다 학원에서 쫓겨났었다. 이후 결국 여학생은 극단적 선택을 했다.

컨디션 난조를 겪은 최치열은 결국 이틀 간 휴강을 결정, 머리를 비우기 위해 낚시터로 향했다. 남재우(오의식 분)를 위해 캠핑을 왔던 남행선은 우연히 최치열과 마주했고, 최치열은 남행선 가족에 정신 없어 하다가도 웃음을 지었다.

방송말미 최치열은 조수희(김선영 분) 모녀에 개인과외를 들킬 위기에 놓였다.

한편 ‘일타 스캔들’은 사교육 전쟁터에서 펼쳐지는 국가대표 반찬가게 열혈 사장과 대한민국 수학 일타 강사의 달콤 쌉싸름한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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