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오은영 리포트 결혼 지옥' 방송화면 캡처
MBC '오은영 리포트 결혼 지옥'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아내가 의학적 병명이 없는 고통 증상을 호소했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 결혼 지옥’에서는 '우이혼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아침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한 아내는 빈속에 계속해서 약을 복용했고, “낮에 5~6잘 정도 되고. 저녁에 먹는 게 6개다. 이유 없이 턱이 갑자기 안 움직인다거나 어쩔 때는 귀 쪽으로 어쩔 때는 머리 쪽으로 올 때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누가 바늘로 쪼는 것 같은 느낌이다. 살갗이 다 아파서 한의원도 다니고 대학병원도 가봤지만 이상이 없었다. MRI를 찍었는데도 깨끗했다”라고 호소했다. 병원에서도 “(이상이 없기 때문에)이런 경우는 치료가 어렵다”고 진단했다.

한편 ‘오은영 리포트 결혼 지옥’은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부부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그들이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하여 부부 갈등의 고민을 나누는 리얼 토크멘터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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