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개그맨 김해준이 골프 여제 박세리와의 스캔들(?)의 전말과 박세리를 향한 솔직한 속마음을 고백한다.

오는 2월 1일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연출 이윤화)는 박세리, 이수지, 김해준, 곽튜브가 출연하는 ‘부캐 체크인’ 특집으로 꾸며진다.

2년 만에 재출연한 김해준은 최근 자신의 부캐릭터를 모두 소환한 단독 팬미팅을 개최했던 근황을 공개한다. 그는 팬미팅 당시 팬들을 비명 지르게 만든 킹받는 무대가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이어 김해준은 최준을 포함해 부캐가 총 7개가 된다고 알려 ‘라스’ MC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 그는 7개의 부캐 중에서 구독 취소를 유발하는 아픈 손가락이 있다고 이야기해 궁금증을 불러 모은다. 또한 김해준은 부캐 연기를 위해 송중기를 따라 하려다 봉변을 당할 뻔했다고 전해 과연 어떤 사인연지 눈길을 모은다.

그런가 하면, 김해준은 최준 때문에 겪게 된 후폭풍을 고백한다. 그는 “최준 캐릭터에 변화를 주려고 모색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최준의 뒤를 잇는 신흥 로맨틱 부캐 왕치엔의 탄생 비화를 탈탈 털어놓는다. 김해준은 “지금까지 부캐 중 최대 스케일이다”라고 귀띔한다.

이날 김해준은 박세리와의 스캔들(?)에 대해서 전격 해명한다. 그는 박세리와 예능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 함께 출연하면서 스캔들에 휩싸인 바 있다. 박세리와 김해준은 서로를 향한 솔직한 속마음을 ‘라디오스타’에서 고백할 예정이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오는 2월 1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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