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처
KBS2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안소영이 의도치 않은 혼탕을 고백했다.

31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중년 스타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안소영은 혼탕을 가본 적이 있냐는 물음에 “파리에 촬영 갔다가 가본 적 있다”라며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한국에서 이용했던 그대로 사우나에 들어갔다. 근데 할아버지가 들어왔다”라면서 혼탕인 줄 모르고 들어갔다고 전했다.

임권택 감독과의 루머가 없었냐는 짓궂은 말에 “언니 때문에 미치겠어”라고 반응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 중인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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