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펜타곤 이회택이 연습생으로 출연했다.
2일 오후 8시 첫 방송된 엠넷 '보이즈 플래닛'은 한·중·일 걸그룹 케플러를 배출한 '걸스 플래닛 999: 소녀대전'(이하 '걸스 플래닛')의 두 번째 시즌으로, 데뷔를 기다리는 연습생들이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마지막 연습생으로 큐브 소속 이회택이 나오자 연습생들이 놀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회택은 "군 제대한 지 일주일 돼서 카메라 앞에 서는 게 긴장된다"고 인터뷰했다.
2016년 데뷔한 펜타곤 리더이자 작곡가 이회택은 빈 자리로 가는 듯하더니 우회하여 1위 자리로 갔다. 그떄 1위 자리에는 하이어뮤직 박지후가 앉아있었고 이회택은 정중하게 "도전해도 될까요?"라고 물었다. 두 사람은 노래로 대결을 펼쳤고, 이회택이 노래를 부르자 박지후는 바로 내려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회택이 1위 자리에 앉게 됐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