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윤시윤이 실제 연애 스타일을 언급했다.
윤시윤이 영화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로 '탄생' 이후 짧은 텀으로 스크린 복귀를 앞두게 됐다. 이번 작품에서는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향수라는 판타지 소재가 등장한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윤시윤은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에 과몰입했던 이유를 공개했다.
이날 윤시윤은 "연애 경험을 돌아봤을 때 엄청나게 겁쟁이가 된다"면서 "난 그런 향수가 있다면 과용할 것 같다. 맨날 뿌리고, 용량 확인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하트 시그널' 하면서도 과몰입하게 된 것 같다"며 "내가 연애하기에는 마음을 많이 써야 하고 두려운 것도 있으니 대리만족하면서 끝내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경험 안에서 경험해보지 않은 걸 상상하게 되는 것 같다"며 "'하트 시그널' 보면 용기가 없는 사람이 제일 보기 안 좋던데 내가 그런 거 같다"고 강조했다.
한편 윤시윤의 신작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는 일도 연애도 마음 같지 않은 '창수'(윤시윤)와 모든 걸 가졌지만 연애는 쉽지 않은 '아라'(설인아), 두 사람의 앞에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향수가 등장하며 펼쳐지는 마법 같은 로맨스로, 오는 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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