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수진의 아들이 배성욱에게 돌직구로 물어봤다.

채널A ‘결혼 말고 동거’에는 배수진, 배성욱의 일상이 공개됐다. 배성욱은 배수진의 아들 임래윤을 데리고 식사하러 갔다가 “어디 있어? 진짜로 진짜 아빠는?”이라는 돌발 질문으로 배성욱을 당황하게 했다.

이어 두 사람은 배수진을 위한 꽃다발을 사서 집으로 들어갔다. 배수진도 배성욱과 아들까지 세 사람이 똑같이 맞춰 입을 가족 잠옷을 준비한 뒤, 행복한 저녁 시간을 보냈다. 이후 아이가 잠들자 둘은 2세 계획과 결혼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배성욱은 이제 6살인 래윤이를 위해서라도 결혼을 통해 하루 빨리 관계를 확실히 하고 싶어했지만, 배수진은 한 번의 실패가 결혼에 대한 두려움으로 다가와 조금 더 신중하게 결혼하고 싶어했다.

결혼 준비를 하다 여러 사정으로 파혼하고 다시 동거 생활로 돌아간 안주연&김한균 커플의 이야기도 공개됐다. 두 사람은 과거 안주연과 다툼이 있었던 지난 시어머니의 생신 이후로 처음 시아버지를 뵙게 됐다. 트러블이 있었던 시어머니와 달리, 시아버지는 ‘딸랑구’라고 부를 정도로 안주연을 예뻐하고 있었다. 시아버지는 이어진 인터뷰에서 “(한균)엄마하고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후회를 하더라. 애들 원하는 대로 결혼식도 하자. 당장은 힘들고, 1~ 2년 뒤에 함께 살아보고…”라며 두 사람의 결혼에 관해 긍정적인 의견을 전했다.

곧이어 두 사람은 반지 공방에서 손수 커플링을 제작하며 처음으로 반지를 맞췄다. 한혜진은 “좀 안타까우면서 짠해 보이기도 하고…서로를 위로해주는 세리머니 같아서…”라며 공감을 자아냈다.

사진제공 = 채널A 결혼 말고 동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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