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한가인이 남편 연정훈을 언급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손 없는 날'에서는 마술사 고두영, 와트를 만난 신동엽, 한가인의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신동엽은 한가인에게 "옛날에 데뷔하기 전에 소개팅 마니아라고 들었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가인은 "마니아까지는 아니고 소개팅 한 번, 미팅 한 번"이라고 했다.
신동엽이 필살기를 묻자 한가인은 "필살기까지 있어야 되느냐. 이미 장착을 했는데"라고 외모 자신감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한가인은 마술사의 직업병에 대해 질문했다. 고두영은 물건이 있으면 돌리거나 마술 쪽으로 생각을 한다고 밝혔다.
신동엽은 한가인에게 직업병이 있는지 물어봤고, 한가인은 "저는 직업병은 없는 것 같은데"라면서 카메라를 보면 자꾸 왼쪽 얼굴을 보여주려 한다고 전했다.
한가인은 "나도 모르게"라며 "왼쪽 얼굴을 주로 많이 찍거든요? 카메라만 보면 똑바로 못한다. 어디서 사진을 찍어도"라고 했다.
그러면서 한가인은 "저희 신랑이 저보고 진짜 꼴 보기 싫게 자꾸 왼쪽으로 간다더라"라며 "자기도 왼쪽 얼굴이 좋나 보죠?"라고 했다.
한가인은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겹쳐 서야 한다"라고 했다. 신동엽은 "마주 보는 건 잘 안 하고"라며 웃었다.
한가인의 연정훈 언급은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었다.
한편 한가인은 지난 2005년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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