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드라큘라' 커뮤니티
유튜브 '드라큘라' 커뮤니티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유튜버 아옳이의 전 남편이자 카레이서 서주원이 드디어 입을 연다.

지난 7일 유튜브 '명탐정 카라큘라' 커뮤니티에는 "모델이자 뷰티 유튜버로 알려진 '아옳이' 김민영, 600만 조회수를 넘긴 그녀의 폭로 영상으로 인해 전 국민에게 '불륜남'으로 낙인 찍히게 되고, 레스토랑까지 폐업 위기를 맞게 된 전 남편이자 레이싱 선수로 활동 중인 서주원 씨를 직접 만나서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어 "그동안 언론이나 매체와의 접촉을 피하고 칩거 생활을 하며 어디에서도 자신의 입장을 이야기한 적이 없던 그가 담담한 표정으로 저에게 들려준 이야기는 꽤나 충격적이었다"면서 "아옳이가 눈물로 대중들에게 호소하며 이야기 했던 것과는 사뭇 다른 이야기들과 이혼의 과정들 그리고 뜨거운 쟁점인 바로 서주원의 불륜과 관련된 이야기 탐정으로서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담은 영상을 곧 업로드 할 것"라고 덧붙여 관심을 받았다.

아옳이와 서주원은 지난 2018년 11월 결혼했지만 지난해 10월 협의 이혼을 했다. 이혼 소식이 전해지자, 아옳이는 이혼 사유로 서주원의 잦은 외도를 언급했다. 아옳이에 따르면 신혼 초부터 여자 문제들이 반복됐으며, 가정을 위해 노력하는 시간을 가졌지만 점점 지쳐갔다고.

하지만 서주원은 '불륜 의혹'이 커지자 "결혼 후 상당 기간 전문가들의 조력을 받으며 건강한 결혼 생활을 유지하려고 했으나, 서로의 간극을 좁히지 못했다. 양측의 조율 과정을 통해 원만한 협의 이혼했다고 생각했다"면서도 "너무 많은 오해와 억측이 난무해 넘지 말아야 할 선에 도달했다. 잘못된 부분에 관하여 법적 대응을 통해 시정할 계획"이라고 했다.

그럼에도 억울한 부분이 많았던 걸까. 서주원은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전달하기로 마음 먹었다. 그의 주장은 어떨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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