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은진기자]황영웅이 듀엣 미션으로 돈독해진 박민수와 민수현에 질투를 표현했다.
4일 방송된 MBN ‘불타는 트롯맨’(이하 ‘불트’) 9회에서는 결승전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 ‘준결승전’ 1라운드 미션 '듀엣 미션'이 진행됐다. 이날 경연에서 박민수와 민수현은 '충청의 아들' 로 한 팀을 이뤘다.
그런데 알고 보니, 두 사람은 황영웅의 자취방에 함께 지내고 있는 동거인이었다. 맨 처음 황영웅의 집에 함께 살게 된 건 민수현이었는데, 자주 놀러오던 박민수가 황영웅의 자취방에 눌러앉게 된 것. 두 사람은 서로 황영웅을 두고 질투를 해 웃음을 줬다.
박민수는 "둘이 찍은 스티커사진이 보란듯이 바닥에 있더라" 며 "그 형 나랑은 셀카도 안 찍어" 라고 황영웅의 애정을 한 몸에 받는 민수현을 질투했다. 그러자 민수현은 "영웅이형 빼고 우리 둘이 찍으러 가자" 며 박민수를 달랬다.
이날 두 사람은 황영웅을 내버려두고 둘이 딱 붙어 이불 속에서 노래 연습을 하며 황영웅의 질투를 유발했다. '집주인' 황영웅은 새벽 3시에도 노래 연습을 하며 둘이서 알콩달콩하는 모습에 "둘이 잘 살아라" 라고 외치며 자리를 비키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한편, 박민수와 민수현은 남진의 '나만 믿고 따라와'를 불러 연예인대표단 점수 390 만점에 360점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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