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유튜브 캡처
정주리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정주리가 아들의 방학 숙제를 도왔다.

15일 정주리는 유튜브 채널 '정주리'에 '4형제와 함께하는 광란의 방학 숙제. 하루 만에 숙제 3개 끝내버리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정주리는 "누가 엄마 휴대전화로 게임해"라며 아들 도윤이에게 갔다. 도윤이는 방학 숙제가 있었다. 정주리는 "선택 과제가 있다. 신발 정리하기, 식탁 정리하기, 내 방 정리하기, 심부름 하기, 가족과 요리하기, 매일 10분 이상 소리내서 책 읽기, 운동 꾸준히 하기다"라고 했다.

도윤이는 첫 번째 숙제로 신발 정리하기를 하기로 했다. 도윤이는 "없애버려?"라고 했고, 정주리는 "없애라는 게 아니라 깔끔하게 정리하라는 거다. 형 숙제하는 거 구경해라"라고 말했다.

도윤이는 신발 정리를 했고, 정주리는 "이제 내 방 정리하기를 해라"라고 지시했다. 도윤이는 "엄마, 이거 하면 용돈 줄 거야?"라고 했고, 정주리는 "이건 네가 해야 하는 임무다. 돈을 바라면 안 된다"고 가르쳤다.

다음 숙제는 운동하기였다. 도윤이는 정주리와 함께 청소년 체조를 했다. 도윤이는 체조 도중 도망가다가 붙잡혔다. 도윤이는 권투를 하겠다고 했고, 정주리는 샌드백을 잡아주며 "왜 내가 힘드냐"라고 당황했다.

정주리는 숙제를 벼락치기한 도윤이를 칭찬하며 "지금처럼 아름답게 커라"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 시각 도경이는 집을 어지럽혔고, 정주리는 뒷처리를 하며 절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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