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유튜브 '둔히' 캡처
최준희 유튜브 '둔히'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최준희가 평범한 일상을 전했다.

19일 최준희의 유튜브 채널 '둔히'에는 'VLOG | GRWM 연남 스냅 촬영 브이로그, 웜톤 메이크업, 성형 얘기, 꿀팁, 카페 투어, 먹방'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최준희는 메이크업 후 남자친구와 만나 촬영을 하기로 한 카페로 출발했다. 그는 "아직 30분이나 남았다. 아침도 안 먹고 왔는데 밥 먹기엔 시간이 애매하다"며 편의점으로 향해 컵누들과 삼각김밥, 두유를 야무지게 먹었다.

이어 최준희는 작가가 엄청 예쁘다고 한 카페에 입성했다. 최준희는 "아기자기해서 지브리 온줄 알았다. 저도 나중에 이런 카페 하나 차리는 게 꿈이다"라며 만족해했다. 촬영이 시작되고 최준희는 능숙하게 포즈를 취하며 "카페에서 촬영할떈 주변 손님들의 눈짓을 부끄러워 하면 안 된다"고 꿀팁을 전했다. 다양한 표정을 짓는 최준희에 남자친구는 "참 말 안 듣게 생겼죠"라고 말하기도 했다.

차를 타고 두 번째 카페로 이동했다. 근처 화장실 와서 옷을 갈아입고 바로 촬영을 시작한 최준희는 "촬영 할땐 내가 제일 예쁘다는 표정을 해야 결과물도 만족 스럽게 나온다"며 "이렇게 오래 촬영 하는동안 늘 기다려주는 남친이 고마울 따름"이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촬영을 마친 최준희는 "추운 날씨에도 진짜 참으면서 촬영을 해야하는 게 모델의 숙명이지 않을까 싶다"며 "일단 오늘 영상은 아마 여기까지 찍어야 할 것 같다. 다음 영상이 코, 눈 재수술 브이로그가 올라갈 거다. 기대해주세요. 다음 영상에선 얼굴이 바껴 있을수도?"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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