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중국 인플루언서 다쓰시가 엑소 출신 루한의 브랜드의 품질을 지적했다.
최근 다쓰시는 더우인을 통해 루한의 패션 브랜드 UGC 품질에 대한 논란을 제기했다. 그는 1500위안(한화 약 28만 원) 재킷의 품질이 가격 대비 정상적이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다쓰시가 공개한 재킷 실밥은 정돈이 되지 않아 있었고 밑단 처리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 충격을 자아냈다. 다쓰시는 이 옷의 원가를 1500위안이 아니라 60위안이라고 봐야한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다쓰시의 주장에 네티즌들 역시 "이 브랜드 옷은 가격대비 품질이 안 좋다", "60위안도 안돼 보인다"며 혹평을 쏟아냈다.
논란이 커지자 UGC 측은 "우리 브랜드는 창업 초기부터 엄격한 품질관리의 자세를 가져왔다"면서도 "제품에 문제가 있다면 A/S 요구사항에 대해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 해결해 드리겠다"는 해결책을 제시했다.
한편 루한은 지난 2012년 엑소로 데뷔. 이후 중국을 주무대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17년에는 자신의 패션 브랜드 UGC를 론칭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