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전현무의 물욕이 또 한 번 폭발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오프닝에서 박나래는 전현무의 ‘해리포터’ 의상을 관심 있게 봤고, 이에 전현무는 “‘나 혼자 산다’를 전 세계가 주목한다. BBC에서 취재하고 있다”라고 전해 관심을 모았다. 이어 “영국에서는 트민남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브리티시 스타일로 입고 왔다”라고 설명했다.

지난주에 이어 코드쿤스트의 플리마켓을 찾아온 배우 이동휘와 전현무의 쇼핑이 공개됐다.

전현무는 전자기기 층에서 폭풍 쇼핑을 시작했고, 코드쿤스트가 “힙한 거다”라는 한마디만 하면 모두 구입으로 이어지는 매직을 보여줬다.

전현무는 “구입, 구입. 여기 떠날 수가 없는데?”라며 물욕으로 가득 찬 눈빛을 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전현무가 전자기기 층에서만 구입한 제품은 가습기, LP, 무드등 2개, 인센스, 테이블이었다. 모여 있는 물건들을 본 전현무는 “이거 용달 불러야겠다”라고 걱정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코드쿤스트는 물욕이 폭주한 전현무에 “기부 목적이 있어서 그렇게 샀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코드쿤스트는 플리마켓의 판매 금액에 자신이 조금 더 보태서 튀르키예 지진 구호 성금으로 기부했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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