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남희가 입담을 뽐냈다.

26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김남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남희는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열연한 김남희는 "진성준은 가식적인 미소가 트레이드 마크"라며 가식적인 미소를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미소에 대해 김남희는 "실제 결혼식 때 착안한 표정이다"며 "처음엔 웃었는데 나중에는 모르는 어르신들도 오시니까 입만 웃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토니안 어머니는 "그건 가식이 아니다"며 "우리는 항상 웃고 살아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허경환 어머니는 "가식적인 얼굴"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남희는 '재벌집 막내아들'에 함께 출연한 이성민과 송중기를 언급했다. 서장훈은 "실제로 '재벌집 막내아들' 녹화 촬영하면서 가장 많이 웃음을 짓게 했던 배우는 누구였냐"고 말했다. 이에 김남희는 이성민이라고 했다.

이성민에 대해 김남희는 "분위기가 좋으라고 농담을 많이 해주시는 게 그렇게 재밌지는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근데 선배님이시고 드라마 집안 어르신이고 하니까 계속 웃게 되더라"고 말했다.

송중기에 대해 김남희는 "송중기는 저보다 형님"이라며 "실제로 보면 외모가 너무 동안이시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자 서장훈은 "김남희가 노안인 게 아니라 송중기가 워낙 동안이라 그렇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토니안 어머니는 "그 나이로 보인다"며 "더 젊지도 않고 늙지도 않고 난 거짓말을 못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김남희는 자신이 한본어를 잘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앞서 김남희는 tvN '미스터 션샤인'에서 화족 집안의 장남 모리 타카시 역으로 출연해 마치 일본 사람이 한국어를 하는 느낌을 제대로 살린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이에 김남희는 다나카로 활동하는 김경욱을 언급하며 "일본 사람이 한국말 배워서 하는 것처럼 드라마에서 그런 캐릭터를 했었다"고 말했다. 그러더니 "제가 먼저 다카시로 활동했는데 다나카 센빠이가 혼자 다 해 먹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민경의 일상이 공개됐다. 사격요정 김민경은 "확실히 대회를 갔다 오니까 자신감이 붙었다"며 사격 실전 연습에 나섰다. 김민경은 22발을 쏴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결과또한 엄청났는데 김민경은 한 발을 제외하고 전부 중앙에 명중시켰다. 3.4219점을 기록한 김민경은 "3점 넘는 거 처음이다"며 "내 최고 점수다"고 말했다.

사격 연습 후 김민경은 헬스장으로 향했다. 김민경은 웬만한 남자도 들기 무거워하는 20㎏짜리 아령을 쉽게 들어올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민경은 "더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무게를 올렸고 결국 40kg까지 올렸다. 트레이너는 "여성분이 이렇게 하는 건 처음 본다"라며 깜짝 놀랐고 김민경은 진짜냐면서 신난다고 했다. 이어 김민경은 더 무거운 것을 들고 싶다고 했지만 더이상 무게가 없었다.

이어 김민경은 레그 프레스에 도전했다. 김민경은 200kg를 거뜬히 넘기더니 300kg에 도전하겠다고 했다. 이후 김민경은 남성과 대결을 하기로 했고 350kg까지 무게를 올렸다.

350kg 쯤 되자 남성도 힘겨워 했지만 김민경은 거뜬하게 성공했고 390kg까지 성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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