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유튜브 캡처
지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제니가 사준 잠옷을 자랑했다.

27일 지수는 유튜브 채널 '행복지수 103%'에 'COPENHAGEN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지수는 덴마크 코펜하겐의 호텔에서 "내일 공연하고 다음 날 바로 이동이다. 제가 잘 찍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서 찍어보겠다. 아까 도착할 때만 해도 호텔 앞에 크리스마스 마켓도 있고 엄청 반짝였다. 7시가 되니까 다 닫고 엄청 어두워졌다. 여긴 일찍 닫는다고 한다. 공연 후 찍을 수 있으면 찍어보겠다"고 했다.

이어 키티 잠옷을 보여주며 "제니가 사준 잠옷이다. 제니가 이걸 보고 지나가면 양심에 찔려서 지나갈 수가 없었다며 사다 줬다. 진짜 너무 커서 잠옷으로 입고 있다. 그래서 귀엽다. 젠득아, 고마워"라고 말했다.

다음날, 지수는 호텔 앞 풍경을 바라보며 "마켓을 너무 가고 싶은데, 콘서트를 하러 가야 한다"고 했다. 지수는 콘서트를 마치고 다시 호텔로 돌아왔다. 지수는 콘서트가 끝나고 마켓에 들렀다. 지수는 "스노우볼을 모으고 있다. 집에 40개 정도 있다"며 쇼핑을 즐겼다.

호텔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며 "짐을 쌌다가 풀었다가 하는 게 힘들다. 너무 짐이 많다. 한 달 정도 나와있다보니까 캐리어가 3~4개는 된다. 캐리어는 열었다 닫는 것만으로도 매우 힘들다"라고 했다.

다음날 지수는 가족들과 함께 코펜하겐 니하운에 갔다. 지수는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 베를린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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