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진쓰' 유튜브 캡처
'혜진쓰'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이지니가 '베이비 페어'에 방문했다.

1일 오후 유튜브 채널 '혜진쓰'에는 '신생아 손수건이 100개나 필요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헤이지니는 '베이비 페어'에 방문했다. 헤이지니는 "내가 베이비 페어에 오다니. 말도 안돼"라며 감격스러워 했다.

동생 다애는 "젖병이나 애기 배냇저고리, 이불, 쿠션 등이 필요하다. 태이가 쓰던 건 채연이 때 부터 써서 언니가 괜찮을지 모르겠다"며 사야할 것을 집어줬다.

헤이지니는 "사실 나 브라를 사야한다. 안 맞는다. '베이비 페어'라 임산부 위주의 제품이 많다. 치수도 새로 재고 사려고 했는데 사이즈 품절이라 구매하지 못했다"고 아쉬워 했다.

헤이지니는 카시트, 유모차, 분유 제조기, 젖병 등을 구경했다. 그는 "처음 알았는데 개월수에 따라 젖병 크기가 달라진다"며 "처음부터 큰 거 쓰면 안 되나"라고 궁금해했다. 이에 "안 된다. 그럼 아이들이 배앓이를 한다"는 말을 듣고 놀라기도.

손수건 종류도 여러가지였다. 다애가 "난 50~100개 정도를 샀었는데 근데 그렇게 사지 마라. 빨래만 늘어난다. 대신 30~40개는 필요하다"고 하고, 헤이지니는 조언을 받아들였다.

귀여운 싸개들도 있었다. 헤이지니는 "토끼(띠)라고 또 토끼에 눈이 간다"며 귀여운 캐릭터들이 그려진 싸개를 샀다. 또 알아봐주는 팬들과 셀카타임을 갖기도 했다.

이튿날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소파와 함 몸이 된 남편을 찾았다. 헤이지니는 "임신하고 나니까 배고파서 아침에 자동으로 눈이 떠진다. 충충이 깨웠는데 30분 뒤에 깨워달라더라. 전 오늘 꼭 남산에 가서 돈까스를 먹어야 해서 충충이를 깨워야 한다"며 의지를 보였다. 하지만 어떻게 깨워도 안 일어났고 샌드위치에 콤부차로 굶주린 배를 달랬다.

이후 헤이지니는 남산돈가스와 크로플을 먹으며 남편과 즐거운 데이트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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