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다미가 모든 출연작에서 교복을 입은 소감을 전했다.
김다미는 데뷔작인 영화 '마녀'부터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그해 우리는'을 이어 영화 '소울메이트'까지 출연작마다 교복을 입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김다미는 할 수 있을 때까지 교복을 입고 싶은 바람을 드러냈다.
이날 김다미는 "어떻게 하다 보니 매 작품에서 교복을 입게 됐다"며 "교복 입을 때마다 옷이 주는게 크다. 어린 마음을 생기게 한다"고 밝혔다.
이어 "'자윤', '이서', '연수' 각자 교복스타일이 있어서 성격도 잘 보인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다미는 "어떻게 하다 보니 지금 나이에도 입을 수 있고 난 기분이 좋다"며 "되게 재밌다. 할 수 있을 때까지 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다미의 신작 '소울메이트'는 첫 만남부터 서로를 알아본 두 친구 ‘미소(김다미)’와 ‘하은(전소니)’ 그리고 ‘진우(변우석)’가 기쁨, 슬픔, 설렘, 그리움까지 모든 것을 함께 한 이야기로, 오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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