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피터팬 & 웬디'의 메인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디즈니+ 영화 '피터팬 & 웬디'는 J.M. 배리의 소설과 디즈니 애니메이션 최초로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1953년 클래식 애니메이션 '피터팬'을 라이브 액션으로 재창조한 작품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새로운 모험이 예고되는 곳이자 미지의 영역인 ‘네버랜드’의 신비로운 실루엣과 마법의 세계로 안내해 줄 주인공 ‘피터팬’, 그와 함께 짜릿한 여정을 떠나게 될 ‘웬디’의 당차고 다부진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모두의 어린 시절 한 번쯤 악몽의 대상으로 등장했을 사악한 빌런 ‘후크 선장’과 마법 세계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요정 ‘팅커벨’까지 개성 넘치는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모습은 향후 영화에서 전개될 판타지한 이야기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갑작스럽게 낯선 장소 ‘네버랜드’에 떨어진 ‘웬디’가 사라진 소년들을 따라 마법 세계에 있는 그들만의 집으로 향하는 장면으로 시작된 티저 예고편은 기존의 동화나 클래식 애니메이션에서는 볼 수 없었던 전혀 다른 분위기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피터팬 & 웬디'는 2023년 상반기에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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