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오후 네시'가 크랭크업 했다.

영화 '오후 네시'는 매일 오후 4시만 되면 찾아오는 이웃 남자로 인해 평온했던 한 부부의 일상이 서서히 악몽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

해당 영화는 베스트셀러 작가 아멜리 노통브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극중 오달수가 은퇴 후 꿈꿔왔던 전원생활을 시작한 철학과 교수 주인공 ‘정인’ 역을 맡았다. 또 장영남이 ‘정인’의 아내 ‘현숙’으로, 김홍파가 의문의 이웃 ‘육남’으로 분했다.

'동네사람들', '원더풀 고스트' 등에서 제작자로 활약한 제이 송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오후 네시'는 오는 2023년 하반기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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