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개그맨 최우선이 한 DM(다이렉트 메시지)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최우선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안녕하세요. 디지털콘텐츠 작가라고 한다"라고 시작되는 DM을 받았음을 전했다.
DM에는 이어 "다름이 아니라 저희가 이번에 기획 중인 프로그램이 있어 모태솔로를 찾고 있는데 소개팅 영상 보고 혹시나 혹시나 싶어 연락드린다"라고 적혀 있었다.
계속해서 "정말 모태솔로는 아니신 거죠? 너무 연기를 잘하셔서 궁금하기도 하고 문의드린다"라고 덧붙여졌다.
이에 최우선은 "섭외 및 광고 문의는 DM으로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최우선은 "섭외의 탈을 쓴 놀리기는 사절", "연기 잘한다는 칭찬이라고 자체 필터링 중", "혹시나 혹시나 두 번 강조하시는 게 킬포", "팬들을 생각해서 질문의 답은 노코멘트"라고 했다.
한편 지난 2017년 tvN '코미디빅리그'로 데뷔한 최우선은 유튜브 채널 '아싸 최우선'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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