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상철이 데이트 중 당황스러운 일을 겪었다.
8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상철의 1대 3 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상철은 여성 출연자들과 1대 3 데이트를 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다 당황한 듯 점퍼 주머니를 급하게 뒤지는 상철의 모습에 데프콘은 “아이 설마, 저 비싼 점퍼 입고”라며 불길한 느낌을 감지, 옥순 역시 눈치챈 듯 “제가 계산할게요”라고 말을 꺼냈다. 상철은 “저 차키만 가져온 것 같아요”라며 “이런 실수를 하네”라고 곤혹스러워 했다. 이어 카페에서는 계좌이체로 결제하는 그의 모습에 MC들이 웃음을 터뜨렸다.
그런가 하면 여성 출연자들과 상철의 1대1 대화가 그려졌다. “방송 보다 보면 두 번째 날인데 ‘누구 보면 설렌다’ (이러지 않냐)”며 운을 뗀 상철은 “내가 그렇게 나올 것 같은데”라는 옥순의 말에 깜짝 놀랐다. “인터뷰 할 때는 계속 상철님 말하긴 했어요”라는 말에는 “좀 감동인데”라고 고마워 하기도. 그의 반응에 옥순은 “상철님은 계속 바꿨네. 쌍화차는 나 주고 바꿨네”라고 놀리면서도 “이틀 째에 설렐 수도 있죠”라고 했다.
그의 반응에 무언가를 느낀 듯 옥순은 인터뷰에서 “다른 분한테 마음이 있지 않나”라며 “어떻게 해야 되나” 고민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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