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송강이 가방 속 아이템을 소개했다.
9일 유튜브 채널 '하퍼스 바자 코리아'에는 '배우 송강의 첫 인사이드백! 최근 구매한 의외의 쇼핑템부터 잠옷에 뿌리는 향수는? 제가 좋아하는 향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송강은 향수를 소개하며 "그날 하루를 어떻게 시작할지에 따라서 향수를 고르고 뿌린다. 아침에는 시트러스, 저녁에 자기 전에는 우디한 향을 뿌리고 자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송강은 다섯 번 정도 뿌리며 "원래 이 정도 뿌린다. 제가 시트러스 향을 너무 좋아한다. 손목에 다섯 번을 뿌린 후 목에 한 번 뿌린다. 정수리에도 한 번 뿌린다. 핸드크림을 쓰면 향이 더 오래 간다고 해서 항상 뿌리기 전에 핸드크림을 바른다"라고 설명했다.
텀블러를 소개하며 "요즘 티에 빠졌다. 항상 티를 마신다. 그날그날 먹고 싶은 티를 먹는다. 원래는 목이 쉽게 쉬는 편이라 생강차를 주로 마신다"라고 했다.
송강의 가방 안에는 토끼 인형이 있었다. 송강은 "촉감이 너무 좋다"라고 자랑했다. 이어 노트를 꺼내며 "짱구가 예뻐서 샀는데 아직 쓰진 못했다"고 했다.
이외에도 거울, 대본 등이 가방에서 나왔다. 송강은 "지금 넷플릭스 '스위트홈'을 찍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또 송강은 휴대용 향수를 꺼내며 "전에 산 향수다. 냄새가 너무 좋다. 엄청 단 향이 나서 잘 뿌리고 다닌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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