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최원영이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9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텐트밖은유럽'에서는 피레네 산맥으로 향하는 조진웅, 최원영, 박명훈, 권율의 새로운 여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권율이 파밀리아 성당 티켓 예매에 성공한 가운데 입장까지 27분이 남았다. 그 시간 동안 네 사람은 식사를 하기로 했다.
권율은 걸음을 재촉해서 식당으로 들어갔고 나머지 세 사람은 권율을 따라 식당으로 입장했다. 이곳에서 권율은 "온리 베이컨 치즈버거"라고 주문했다. 앞서 조진웅이 서양식으로 먹자고 말한 가운데 시간이 얼마남지 않아 패스트푸드 점으로 온 것이다.
네 사람은 말 없이 햄버거를 먹었다. 권율은 세 사람에게 맛있냐고 물었지만 이들은 답이 없었다. 이때 최원영은 "우리 입장까지 10분 남았다"고 말했고 그때부터 모두들 허겁지겁 먹기 시작했다. 그렇게 네 사람은 무사히 성당으로 갈 수 있었다.
성당 사진을 찍던 최원영은 "심 배우가 왔음 진짜 좋아했을 텐데"라며 아내 심이영을 언급했다. 이윽고 성당 안으로 들어간 네 사람은 웅장한 모습에 감탄했다.
특히 최원영은 "제가 미술을 전공해서 보는 걸 되게 좋아한다"며 "남자친구들이랑 여행을 다니면 빨리 가자고 이런 것도 있을 수 있는데 저는 자세히 보는 걸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윽고 최원영은 고해성사실을 보더니 '고백은 영혼을 강화한다'라는 글을 보고 "아내한테 고백해야겠다"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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